스포츠 스타들의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광고계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선수들의 대중적인 인기에 더해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 스포츠맨십의 올바른 이미지까지 간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대상웰라이프의 뉴케어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나이가 들어서도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자’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을 펼치며 골프계의 신화와도 같은 박인비와 손을 잡았습니다.
골프는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건강관리와 관련된 메시지에 해당 선수와의 협업은 아주 적합했죠!
또한, 롯데제과는 지난 2020년 6월 여름을 앞두고 김연경을 월드콘 모델로 발탁했는데요.
롯데제과는 “김연경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누구나 인정하는 ‘1등’ ‘대표’ 독보적인 ‘월드 클래스’라는 점에서 월드콘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