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로지’라는 이름을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로지는 가장 핫한 브랜드들과 협업하고, 세계를 여행하며, 가수 활동까지 하고 있는 버추얼 인플루언서입니다. 이제 버추얼 인플루언서는 ‘그저 신기한 기술’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익숙해지고 있는데요. 왜 그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