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중국이 SNS 및 왕홍의 인플루언서 활동을 규제하며, 많은 브랜드가 마케팅 타깃을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우회하는 추세입니다. 그 중에서도 중국 시장과 가장 성격이 비슷하면서 특별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대만이 대형 브랜드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요.